이번에 아시아나 기내 면세점에서 선보이는 제품은 '비노퍼펙트 래디언스 세럼'으로 프랑스 7년 연속 안티-다크스팟 화이트닝 1위 및 온라인 면세점 등의 뷰티 카테고리에서 항상 베스트 5위에 선정됐다.
꼬달리 관계자는 "비노퍼펙트 래디언스 세럼은 비니페린 성분이 멜라닌 생성을 억제함으로써 다크스팟을 개선해 주고 피부 톤을 밝게 만들어 준다"며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가 윤기 있고 건강하게 빛을 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시아나 기내 면세를 통해 꼬달리의 제품을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아시아나 승객들을 위해 차별화된 혜택과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