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TV 서프라이즈’ 700회 맞이 단행본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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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1-1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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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년간의 에피소드를 인물편과 사건편, 두 권의 책으로 펴내

[사진=MBC제공]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가 인물 편과 사건 편 두 권의 책으로 출간됐다.

2002년 4월 7일 첫 방송을 시작한 '서프라이즈'는 오는 31일 700회를 맞이한다. '서프라이즈'는 지난 13년간 일요일 오전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유지하며 포털 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오르내리는 장수 프로그램의 입지를 다져왔다.

이번에 출간된 두 권의 책은 700 회 방송 아이템 중 의미와 화제성이 높은 에피소드들을 간추려 단편 형식으로 재구성했다. 이와 함께 '서프라이즈' 공식 홈페이지에서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13년간의 방송 중 가장 인상적인 에피소드’를 선정하는 도서 출간 예고 이벤트를 실시, 그 결과를 책의 구성에 적극 반영했다.

온 가족이 함께 시청할 수 있는 '서프라이즈' 의 성격에 맞춰 인물편과 사건편 두 권의 도서 모두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역사 문화 교양서로 기획했다.

인물편과 사건편 각 권은 주제에 따라 11개의 장으로 구성, 각각 80여 편의 에피소드를 담았다. ‘미처 몰랐던, 알면 알수록 솔깃한’이라 부제를 단 ‘서프라이즈 - 인물편’에는 시대를 대표하는 역사 인물, 세계 최강의 지도자들, 위대한 예술가와 슈퍼스타를 아우르는 유명인 등 시대와 분야를 막론하고 꾸준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인물들의 면면을 확인할 수 있다.

인물 편과 동시 출간된 <서프라이즈 - 사건편>에서는 고대 문명의 신비와 인류의 기막힌 발견, 정치적 음모와 위험한 거래, 신비로운 자연 현상과 UFO 출몰 등 부제 ‘믿을 수 없는, 때로는 믿고 싶지 않은’과 같이 세상을 놀라게 한 사건들을 한데 모았다. 단순한 재미 이상으로 다양한 배경지식을 습득하고 나아가 삶의 가치관을 곱씹어 보게끔 하는 구성이 돋보인다.

한편, 단행본 출간 기념으로 오는 17일 오후 2시 교보문고(강남점)과 31일 오후 2시 반디앤루니스 (신세계 강남점)에서 김민진, 김하영, 박재현 등 서프라이즈 대표 배우들의 사인회가 진행된다.

2월 18일~19 가운데 하루 양주에 위치한 MBC 문화동산에서 진행되는 ‘신비한TV 서프라이즈’ 촬영 현장에 독자들을 초대하는 이벤트도 기획됐다. 교보문고, YES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 반디앤루니스 등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2월 10일까지 접수를 받고, 최종 당첨자에게는 개별 연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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