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시삼십삼분, ‘오픈파이어’ 등 신작 모바일 FPS 2종 사전예약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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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1-2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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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네시삼십삼분]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네시삼십삼분(대표 장원상, 소태환, 이하 4:33)은 서비스 예정인 신작 모바일 FPS ‘오픈파이어’와 ‘팬텀스트라이크’ 2종의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타다스튜디오(대표 유명호)에서 개발 중인 ‘오픈파이어’는 온라인 FPS를 모바일에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게임성과 그래픽을 통해 시원한 타격감이 강점이다. AI(인공지능)모드와 폭파미션 모드, 클랜전은 물론 게임 내 친구방 난입 기능을 통해 친구와 같이 실시간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텐포인트나인(대표 육승범)에서 개발 중인 ‘팬텀스트라이크’는 중국 최고 인기 온라인 FPS ‘크로스파이어’의 메인 PD 육승범 대표가 개발한 정통 실시간 FPS 게임이다. 최대 6대 6의 인원이 실시간으로 플레이하는 것은 물론 팀데스매치와 폭파모드 등 PC FPS에서 즐길 수 있었던 다양한 모드들을 지원한다.

신작 2종 모두 모바일로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간편한 조작 방식을 제공하며, 개인의 성향에 맞춘 다양한 조작 방식 제공과 빠른 자동 매치 등을 통해 PC에서 느낄 수 있었던 타격감과 손맛을 느낄 수 있다.

4:33의 신작 FPS 2종 사전예약은 해당 페이지(http://event.four33.co.kr/twofps/pre_register)에서 가능하다.

사전예약을 완료한 오픈파이어 이용자에게는 AK골드 전용보급상자 3개와 1000 다이아를, 팬텀스트라이크 유저에게는 AK47_파이어몽키스킨(3일)과 1000 다이아를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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