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10회는 전국기준 30.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9일 방송분이 기록한 25.6%의 시청률보다 4.5%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로 나타났다.
이날 방송에서는 안미정(소유진 분)과 이상태(안재욱)이 가짜 연인으로 분해, 조금씩 서로에게 다가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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