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영주 기자 = KBS2 드라마 '아이가 다섯'이 시청률 30%를 돌파한 가운데 안재욱이 심형탁, 신혜선과 찍은 사진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2일 안재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형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재욱은 심형탁, 신혜선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이가 다섯'에서 형제로 나오는 세 사람은 실제 형제를 방불케 하는 다정한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한편 '아이가 다섯'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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