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데일리호텔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처음 여행 부문 3위로 상위권에 진입했으며, 여름휴가 최고 성수기에 접어든 7월 넷째주부터는 대부분 1위를 기록하며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데일리호텔은 2013년 론칭한 이래 △국내 최초의 타임커머스 기반 호텔 예약 △500만 다운로드 돌파 △5000여 개 국내 호텔 및 리조트 제휴 △파인다이닝 예약 △해외 19개국 호텔 및 레지던스 예약 등의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신인식 데일리호텔 대표는 “데일리호텔은 호텔과 다이닝 경험을 통해 고객들이 단 하루뿐인 오늘을 특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앞으로 더욱 엄선된 상품과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휴가 시즌이 지나도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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