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마이클 코어스에서 액세서리 라인인 ‘마이클 코어스 어세스’ 를 통해 웨어러블 마켓에 진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품은 마이클 코어스만의 디스플레이 다이얼을 통해 피트니스 센터에서 유용한 디지털 크로노그래프 디자인과 야간용 애니메이티드 파베 (animated pave) 디자인 등을 화면을 움직여 변경이 가능하다.
화려한 여성용 버전과 스포티한 남성용 버전 두 가지다.
‘마이클 코어스 어세스(Michael Kors Access)’ 스마트워치의 가격은 40만 원 대다.
전국 백화점과 면세점 내 파슬 그룹(Fossil group)이 운영하는 WSI 매장과 마이클 코어스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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