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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경주의 계속되는 여진 발생으로 원자력발전소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한국환경회의 회원들이 신고리 5,6호기 원전건설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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