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프라임 최경식 대표는 2015년 경민대학교 겸임교수로 출강하면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고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약속하고 작년에 이어 올해도 10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프라임은 2001년 설립되어 시스템소프트웨어 개발과 네트워크솔로션 구축, 유통사업 등 자가통신말 사업분야의 강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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