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에서는 영어 전집 판매, 센터 교육 수익, 방문 교육으로 이뤄진 안정적인 3중 수익 구조와 현장 밀착 지원 시스템, 전략적인 홍보 및 마케팅, 정기 세미나 지원 등 전문적인 가맹 지원 방법과 노하우를 공개한다.
또한, 사업설명회가 끝난 이후에는 개별 상담 시간도 마련돼 보다 만족스러운 설명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잉글리쉬에그는 2011년에 출범 이후 교육 콘텐츠 기획력이 시장에 통해 매년 큰 폭 성장 중이며, 영어 프랜차이즈 사업에서 최근 2년 연속 매출 성장이 15% 이상 늘었다. 회원들은 6개월에서 2년 사이 제품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 발화를 경험하고 있어 기존 고객의 재 구매율 78%에 이른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편 회사는 오는 19일 세계 최대 도서전인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 한국 교육 업계에서 유일하게 단독 부스로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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