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잉글리시에그, 2016년 하반기 사업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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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0-1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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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영유아 영어 교육 콘텐츠 업체 잉글리시 에그(대표 송민우)가 교육 시장에서 영어 프랜차이즈 사업을 준비 중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26일 오후 2시 강서구 공항대로에 위치한 잉글리시에그 본사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영어 전집 판매, 센터 교육 수익, 방문 교육으로 이뤄진 안정적인 3중 수익 구조와 현장 밀착 지원 시스템, 전략적인 홍보 및 마케팅, 정기 세미나 지원 등 전문적인 가맹 지원 방법과 노하우를 공개한다.

또한, 사업설명회가 끝난 이후에는 개별 상담 시간도 마련돼 보다 만족스러운 설명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잉글리쉬에그는 2011년에 출범 이후 교육 콘텐츠 기획력이 시장에 통해 매년 큰 폭 성장 중이며, 영어 프랜차이즈 사업에서 최근 2년 연속 매출 성장이 15% 이상 늘었다. 회원들은 6개월에서 2년 사이 제품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 발화를 경험하고 있어 기존 고객의 재 구매율 78%에 이른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영어교육 업계 종사자들의 경력과 수익을 모두 염두에 둔 분들에 유용하며, 잉글리쉬에그만의 교육 철학 및 콘텐츠로 에그스타라는 고유의 성공 모델을 두고 지속적인 개발과 투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회사는 오는 19일 세계 최대 도서전인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 한국 교육 업계에서 유일하게 단독 부스로 참가한다.

[잉글리시에그 지난 사업설명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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