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받은 생리대는 7개의 특수학교와 한누리 학교에 기부될 예정이다.
이와함께 인천시교육청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보건교육(생리교육)과 지역사회(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와 연계하여 보건교사와 간호사로 이루어진 보건강사들이 엄마가 없는 가정이나, 조손 취약계층 청소년들을 위한 1:1교육과 실습으로 ‘축복받는 초경맞이 활동’을 펼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