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장체험 및 교육은 모니터요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현장을 방문하여 체험과 교육을 통해 모니터요원의 활동과 역할을 정리하는 자리가 되었다.
유경임 가족여성과장은 “이번 현장 체험 및 교육을 통하여 여성, 남성 모두 함께 가족친화적인 도시공간 조성을 위해 앞장서고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역량강화 교육 등에 많이 참여하여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또한 함께한 모니터요원은 “마을기업을 방문하여 많은 정보를 얻은 좋은 경험이었고 현장체험과 교육이 좋은 경험이 되어 마을과 모니터단이 서로 협력하여 살기 좋은 도시를 만 들어 나갈 것”을 다짐하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