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DREAM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의 한 관계자는 26일 아주경제에 "NCT DREAM이 2월 컴백을 목표로 앨범 작업 에 매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NCT DREAM는 다음달 1일 컴백하는 소속사 선배 걸 그룹 레드벨벳에 뒤를 이어 활동할 전망이다.
한편 평균연령 16.6세인 NCT DREAM은 지난해 8월 데뷔곡 ‘츄잉검(Chewing Gum)’으로 활동하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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