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T는 '2016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1등급)에 선정, 40개 공공기관이 속해 있는 공공 Ⅴ 그룹에서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국민원익위원회가 실시하는 반부패 활동 및 성과에 대한 평가로, 중앙행정기관을 포함한 266개 내외의 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성시헌 KEIT 원장은 “이번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투명하고 전문적인 산업기술 기획·평가·관리를 통한 국가기술 경쟁력 강화’라는 기관 미션을 잘 이행한 덕분에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렴의 가치를 소중히 지켜 고객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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