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이상해 2회 예고' 류수영, 이유리에 8년전 이별 이유 물어…김해숙, 송옥숙 호감 얻으려 노력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7-03-05 00: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KBS홈페이지]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아버지가 이상해' 2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5일 방송되는 KBS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2회에서 방송녹화 중 변혜영(이유리)과 차정환(류수영)은 불꽃튀는 설전을 벌이고, 차정환은 변혜영에게 8년 전 이별의 이유를 묻는다.

나영실(김해숙)은 가게 재계약을 위해 오복녀(송옥숙)에게 호감을 얻으려고 노력한다.

한편, 평생을 가족밖에 모르고 살아온 성실한 아버지 한수와 든든한 아내 영실, 개성만점 4남매 집안에 어느 날 안하무인 아이돌 출신 배우가 얹혀살며 벌어지는 코믹하고 따뜻한 가족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는 매주 토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