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되는 '아버지가 이상해' 5회에서는 아버지를 찾아가려는 중희(이준)의 모습이 그려진다.
오디션 기회를 다시 얻게 된 중희는 아버지를 찾아갈 준비를 한다. 한수(김영철)는 영실(김해숙)을 위해 재계약을 포기하고, 복녀(송옥숙)는 한수가 재계약을 청하지 않자 아쉬워한다.
한편 '아버지가 이상해'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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