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현주 PD, 이화선 아나운서 = 아주경제와 인민일보, 홍콩문회보가 공동개최한 ‘2017 아시아·태평양 금융포럼(APFF)’이 21일부터 양일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렸습니다.
‘G2 환율전쟁과 신고립주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중국 등 각국의 석학과 금융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첫날은 임종룡 금융위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개막세션과 ‘G2 환율전쟁과 금융투자의 미래’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둘째날은 ‘G2 무역충돌과 신고립주의 시대’, ‘대중국 투자원칙’ 등을 주제로 한중 석학들의 심도깊은 특별강연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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