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형지엘리트의 교복 브랜드 엘리트는 새로운 전속 모델로 걸그룹 ‘우주소녀’를 발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엘리트는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선도하는 엘리트와 무대에서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우주소녀의 이미지가 부합해 전속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우주소녀와 기존 모델 세븐틴이 함께하는 엘리트 광고는 올 하반기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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