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진흥원 주관 협동조합 창업공모전 인천권역 대표 더 스트레이트팀, 공유공간 팩토리얼팀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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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5-0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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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권역 사회적기업·협동조합 통합지원기관 (사)시민과대안연구소(소장 박인규)가 2017년 청년협동조합 입문·창업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17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청년 협동조합 창업아카데미 프로그램 운영계획을 가지고 있다.

우수한 청년 협동조합팀 혹은 아이디어를 선정해 사업화를 지원하고 협력기관의 인큐베이팅을 통해 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사)시민과대안연구소는 인천 권역에서 협동조합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청년들에게 협동조합 입문 및 창업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4월 청년 협동조합 입문 및 창업 사전교육을 이수한 더 스트레이트팀과 공유공간 팩토리얼팀은 인천권역 대표로 협동조합 창업공모전에 참여했다.

기획재정부는 28일 서울 소셜캠퍼스 ‘온’에서 시상식을 개최했고, 더 스트레이트팀은 장려상, 공유공간 팩토리얼팀은 특별상으로 선정 됐다고 밝혔다.

특별상 수상자[1]



더 스트레이트팀과 공유공간 팩토리얼팀은 협동조합 설립부터 운영까지 인천권역 중간지원기관인 (사)시민과대안연구소와 사회적기업진흥원으로부터 인큐베이팅과 컨설팅을 받을 예정이다.

또한 (사)시민과대안연구소는 오는 10일(수), 12일(금) 부평생활문화센터 프로그램실1에서 사협동조합 아이디어 공모전을 위한 청년 협동조합 입문 및 창업 사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민과대안연구소 협동조합팀으로 문의하면 되고, 설명회 세부사항은 시민과대안연구소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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