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관광청 일본 사무소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프레스 미팅으로 시작해 트레이드 세미나, 워크숍, VIP만찬까지 이어졌다.
독일에서 방한한 19개 업체는 한국시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관심을 표했다.
프레스 미팅과 트레이드 세미나에서는 2016년 한 해 동안 안정적인 숙박일수 성장을 보여준 한국 시장과 2017년 현재까지 강하게 지속되는 한국인 관광객의 관심도를 바료했다.
트레이드 세미나와 워크숍에는 약 80여명의 여행사 관계자들이 방문했다.
한편 방한한 독일 업체들은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일본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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