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포토] 불타는 연방청사..브라질 반정부 시위 격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7-05-25 08:4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시커먼 연기' 24일(현지시간)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부패 스캔들에 휩싸인 미셰우 테메르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가 격렬해지고 있다. 시위대는 이날 진압 경찰과 충돌하는 과정에서 연방정부 청사에 불을 질렀다. 청사에서 근무하던 모든 공무원은 긴급 대피했다. 테메르 대통령은 브라질리아에 법 질서 회복을 위한 군 병력 투입 등 강력한 대처를 주문했다. [사진=AP연합]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