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차이나는 중국에서 양산되는 기존의 획일화된 뉴스에서 벗어나 범중화권에서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의 뉴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현지에 거주하는 통신원들을 통해 생생하고 발빠른 소식을 전달합니다.
대만, 홍콩, 마카오의 현지 통신원들은 이번 주부터 2주에 한 번씩 돌아가며 △대만에서(엄선영 통신원) △홍콩 24시(박세준 통신원) △마카오 in(오정현 통신원)이라는 코너로 독자 여러분들을 찾아갑니다.
또한 김미래 통신원은 ‘상하이는 지금’이라는 코너로 세계에서 가장 큰 항구의 하나이자, 중국의 주요 산업·상업의 중심지인 상하이(上海)에 대한 소식을 전달합니다.
앞으로 아주차이나는 깊이 있는 기고 및 연재, 칼럼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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