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오후 4시, 1회 진행되는 ‘세희의 하루’는 바다코끼리와 비버, 펭귄, 시클리드 먹이주기와 상어 이빨, 피라루크 비늘, 앵무새 깃털 터치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상어 그림 그리기와 가오리 종이접기뿐만 아니라 수조 여과 시설도 관람할 수 있다.
펭귄 가방과 생물 학습지, 탐험 미션지, 폴라로이드 사진 등 약 5만원 상당의 상품도 제공된다.
1일 정원은 선착순 4인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한화 아쿠아플라넷 일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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