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유망브랜드 대상] ​1대1 맞춤설계... 개성 살린 자연스러운 피부 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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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미 기자
입력 2018-03-08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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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부과부문 대상/ 임이석테마피부과

임이석 임이석테마피부과 원장이 환자와 상담을 하고 있다. [사진=임이석테마피부과 제공]


임이석테마피부과는 분야별 ‘1대1 맞춤치료 설계’와 전문성을 갖춘 에스테틱·모발이식센터를 통해 원스톱 의료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임이석테마피부과는 환자마다 다른 피부 상태와 원인, 질환에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데 강점을 지녔다. 이같은 맞춤형 치료는 원인을 정확히 집어내야 가능하다. 1995년 서울 불광동에서 개원한 뒤 강남구 잠원동으로 이전한 임이석테마피부과는 규모의 경제와 숱한 임상 경험을 통해 진정한 맞춤치료를 제공한다.

보통 20대 중반부터 피부 속 콜라겐과 탄력섬유인 엘라스틴의 합성능력이 떨어지고, 30대가 되면 피부 처짐과 주름 등 본격적인 노화 현상이 시작된다. 주름은 어디든 생길 수 있지만 이마·미간·눈가 같은 얼굴에 생긴 주름은 노안의 주범이 된다. 

최근 다양한 안티에이징 시술법이 나오고 있지만 중요한 것은 개개인의 개성을 살리면서 자연스러운 시술 결과를 얻는 것이라고 임이석테마피부과의 임이석 원장은 강조한다. 

임이석테마피부과는 환자가 시술 욕심을 부리더라도 정확한 정보만을 전하고, 과잉진료가 아닌 확실한 대응을 위해 노력한다. 환자 상태에 맞춘 시술법을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맞춤치료 설계를 통해 보툴리눔톡신을 이용한 보톡스리프팅과 스컬트라·필러 등 주사요법, 초음파나 고주파를 이용한 울쎄라·울트라포머·써마지CPT·스칼렛 등 레이저 시술법, 녹는 실을 이용한 실리프팅 등을 다양한 시술을 제공한다.

여러 피부 질환을 동시에 앓고 있거나 여드름 등으로 고민하는 환자도 주요 고객이다. 또한 탈모가 고민인 환자의 치료와 모발이식을 전담하는 모발이식센터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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