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는 오늘부터 6월 7일까지 APS-C 타입 미러리스 카메라 'a5100'과 'a6000'에 대한 정품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a5100 또는 a6000을 구매하고, 6월 10일까지 소니코리아 고객지원 사이트에서 정품 등록 및 사은품 신청을 마치는 모든 고객들에게 블루투스 스피커 SRS-XB10, 전용 배터리 NP-FW50 등을 증정한다.
a5100은 간편한 조작으로도 고품질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미러리스 카메라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전체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에서 1위를 기록한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또 a5100은 2430만 화소의 초고화질 이미지 구현 능력과 0.07초의 초고속 듀얼 AF(자동초점) 기능을 224g의 작고 가벼운 무게에 담아 성능과 휴대성을 겸비한 카메라다.
a6000 시리즈는 소니의 독보적인 디지털 이미징 기술력을 기반으로 국내 카메라 유저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APS-C 타입 중급기 라인업이다. 2430만 화소의 엑스모어(Exmor) APS HD CMOS 이미지 센서를 탑재해 선명하고 디테일이 풍부한 사진과 풀HD(고화질)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가볍고 휴대성이 높은 a5100과 a6000 미러리스 카메라와 함께 가족 여행의 소중한 추억을 기록하고, 봄 나들이의 즐거움을 더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벤트 기간 동안 a5100 또는 a6000을 구매하고, 6월 10일까지 소니코리아 고객지원 사이트에서 정품 등록 및 사은품 신청을 마치는 모든 고객들에게 블루투스 스피커 SRS-XB10, 전용 배터리 NP-FW50 등을 증정한다.
a5100은 간편한 조작으로도 고품질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미러리스 카메라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전체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에서 1위를 기록한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또 a5100은 2430만 화소의 초고화질 이미지 구현 능력과 0.07초의 초고속 듀얼 AF(자동초점) 기능을 224g의 작고 가벼운 무게에 담아 성능과 휴대성을 겸비한 카메라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가볍고 휴대성이 높은 a5100과 a6000 미러리스 카메라와 함께 가족 여행의 소중한 추억을 기록하고, 봄 나들이의 즐거움을 더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