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송아영 세종시장 후보, 원도심 경제 활성화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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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윤소 기자
입력 2018-06-1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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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석ㆍ전희경 의원도 한표 호소

자유한국당 정진석 의원 (왼쪽)과 전희경 의원(오른쪽)이 조치원 전통시장에서 송아영 세종시장 후보 지원을 하고 있다.   [사진= 윤소 기자]


송아영 자유한국당 세종시장 후보는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에 구청을 신설해 원도심 경제를 다시 살리겠다고 강조했다.

송아영 후보는 지난 9일 조치원 전통시장에서 신도심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조치원읍을 활성화 시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자유한국당 정진석·전희경 국회의원도 함께해 송 후보를 지원했다.

정 의원은 “세종시 토박이인 송아영 후보에게 지역민들이 애정을 가져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전 의원은 “현 정부들어 물가가 요동치고 있고 청년 일자리도 문제가 되고 있다"며 송아영 후보를 찍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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