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선의 3분뉴스] 최근 일과 생활의 밸런스 (Work&Life Balance : WLB)를 추구하는 사회문화적 분위기에 따라 더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근로시간 주 52시간제가 2018년 7월 1일부터 기업의 규모에 따라 순차적으로 시행됩니다. 대체 무엇이 문제되고, 어떻게 대응을 마련하고 있는지 3분으로 압축해서 알아봅시다!
(주의: 3분이 다가올수록 다소 외계어에 가까울 수 있습니다.)
*기획·출연·편집: 이화선 아나운서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