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민과 경상도민이 제주도 술을 마신다면, 그 반응은 어떨까요?
‘라도씨상도씨’ 제주도 술 편에서는 제주도민과 전라도민, 경상도민이 함께 모여 제주도의 대표 술 세 종류를 함께 마시고, 솔직담백한 감상평을 나눴는데요. 그 3편의 주인공은 제주도 ‘고소리술’입니다.
고소리술은 제주도 최초의 증류주로 오메기술을 증류해서 만들었으며, ‘대한민국 3대 소주’ 중 하나로도 유명합니다.
전라도민과 경상도민의 제주도 고소리술 맛 평가와 유쾌한 술 관련 수다. 영상을 통해 만나보시죠.
기획 주은정 PD / 촬영 및 편집 주은정, 이현주 PD
1편: [라도씨상도씨] 전라도민&경상도민의 한라산 소주 품평회
2편: [라도씨상도씨] 전라도민&경상도민의 땅콩 막걸리 품평회
‘라도씨상도씨’ 제주도 술 편에서는 제주도민과 전라도민, 경상도민이 함께 모여 제주도의 대표 술 세 종류를 함께 마시고, 솔직담백한 감상평을 나눴는데요. 그 3편의 주인공은 제주도 ‘고소리술’입니다.
고소리술은 제주도 최초의 증류주로 오메기술을 증류해서 만들었으며, ‘대한민국 3대 소주’ 중 하나로도 유명합니다.
전라도민과 경상도민의 제주도 고소리술 맛 평가와 유쾌한 술 관련 수다. 영상을 통해 만나보시죠.
1편: [라도씨상도씨] 전라도민&경상도민의 한라산 소주 품평회
2편: [라도씨상도씨] 전라도민&경상도민의 땅콩 막걸리 품평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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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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