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 외 인명피해 없어 [사진=연합뉴스] 3일 오전 9시쯤 경남 진주시 칠암동 소재 한 병원 출입구에 70대 남성이 운전하던 차량이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승용차는 병원 입구 유리문과 안내 데스크를 들이받은 후 멈췄다. 충돌로 가벼운 상처를 입은 강씨 외에는 부상자는 없었다. 관련기사"수익 감소해도 고객 유치"…손보업계, 보험료 환급 경쟁동해 묵호신협, 조합원 대상 봄맞이 '제71차 패밀리투어' 성료…가평 자라섬·아침고요수목원서 힐링 만끽 外 경찰은 강씨가 병원 출입구 앞에 차량을 주차 하려다 운전부주의로 병원 입구로 돌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70대 #경남 #사고 #운전자 #칠암동 #병원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김문수 "법인세 21%로 인하… AI 3대 강국으로" <오늘의 부고>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