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은·전병조 KB증권 대표 공동 사의 표명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이승재 기자
입력 2018-12-18 07:2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윤경은·전병조 KB증권 대표이사가 이달 말 임기 만료를 앞두고 사의를 표명했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윤 대표와 전 대표는 이날 회사에 각각 사의를 밝혔다.

이들은 현대증권과 KB투자증권의 합병으로 지난해 초 출범한 통합 KB증권의 각자 대표를 맡아왔다.

KB금융지주는 조만간 대표이사 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사장단 인사를 확정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2024_5대궁궐트레킹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