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업계에 따르면, 스마트폰 간편결제를 통해 소상공인의 결제수수료 부담을 0%까지 낮춘 서울시의 '제로페이' 서비스가 가맹점 5만개를 넘어간 것으로 추산됐다.
소비자들이 ‘제로페이’를 사용할 수 있는 매장은 파리바케뜨, 파리크라상, 멕시카나,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도넛 직영점, 바비박스, 개념떡볶이, 교촌치킨, 페리카나, 코바코, 카페베네, 토프레소, 짐보리, 커피베이 직영점, 피자스쿨, 피자헛, bhc, 커피에반하다, 더본코리아 직영점,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도넛, 이디야, 토프레소, 7번가피자, CU, GS25,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씨스페이스, 이마트24, 맘스터치, 골프존파크, 피자스쿨, 버거킹 등이다.
또한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터미널과 영등포역 지하쇼핑센터 입점업체에서 제로페이를 결제할 수 있다. 강남터미널 입점업체 총 606개 중 526개가, 영등포역 입점업체 60개 중 53개가 제로페이를 도입, 85% 도입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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