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은채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달 정은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정은채는 커피 한잔을 들고 한 카페에 머물러 다른 곳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예쁘다" '"청순미의 끝판왕인데" "저렇게 찍어도 화보라니" "우아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후 드라마 '영도다리를 건너다' '우리집 아이들' '리턴' 등으로 꾸준히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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