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연기자로 전격 변신…할리우드 진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태림 기자
입력 2019-05-14 22:1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가수 헨리가 할리우드에 진출한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헨리가 출연했다.

이날 리포터는 헨리의 할리우드 영화 진출 소식을 전했다. 헨리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어 도그스 저니’에 출연했다는 것.

이에 헨리는 “미국 뉴스도 나왔다. 한 번 띄워달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리포터가 “어땠냐”고 묻자, 헨리는 “언빌리버블”을 외치며 “동양인 대표로 뭔가를 하고 있다는 게 너무 좋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55분에 방송한다.
 

[사진=SBS 예능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 방송화면 캡처]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