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성 부건에프엔씨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구로구 부건에프엔씨 본사에서 열린 '화장품ㆍ호박즙 제품에 대한 안전성과 향후 대책 관련 기자회견'에서 입장을 밝히던 도중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한편, 지난달 ’임블리’ 임지현은 ‘곰팡이 호박즙’ ‘명품 카피’ ‘고객 대응 미흡’ 등으로 소비자들에게 비난을 받았으며 제품 안전성이 도마에 올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