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녹화장에 나타난 광희는 홀쭉하게 야윈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날 광희는 "살을 조금 찌워서 현재 몸무게가 55kg이다"고 밝혔다. 이에 옥탑방 5남매는 "왜 그렇게 살을 뺐냐"고 묻자 광희는 "살이 찌면 성형한 이목구비가 묻힌다. 아깝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냇다.
그는 또 "앞니로 음식을 씹지 못한다. 내 앞니는 오직 미(美)를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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