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년 이내 학고재 개인전을 성황리에 열고 국내외 미술계에서 주목을 받는 학고재 작가 중 김현식, 이우성, 팀 아이텔의 작품을 선별하고 차세대 유망주인 톰 안홀트, 박광수, 장재민의 작품을 함께 선보인다. 톰 안홀트는 지난 5월 학고재청담에서 아시아 첫 개인전을 열었다. 박광수는 오는 12월 학고재 신관에서의 개인전을 준비 중이고, 장재민은 추후 학고재 전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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