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선은 △소백산 남천야영장 '천연림과 함께하는 남천계곡' △덕유산 덕유대야영장 '별이 빛나는 밤에' △한려해상 생태 탐방원의 '만지도로 떠나는 국립공원 명품여행' △평창 어름치마을 동강래프팅·백룡동굴 탐사 및 칠족령 도보여행 △영양 밤하늘·반딧불이 공원 천문관측·반딧불이 체험 △창녕 우포늪 생태체험·따오기 복원센터 탐방 △제주 동백동산·서귀포 효돈천과 하례리 '시골 여름방학'이다.
이호중 환경부 자연보전정책관은 "가족이 함께 자연을 즐기면서 여유로운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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