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규탄연설회는 국민의 뜻을 무시하고 위선의 탈을 쓴 피의자인 조국의 법무부장관 임명을 강행한 문재인 정권을 규탄하고, ‘위선자 조국 사퇴’ 국민서명운동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연설회 직후 황교안 당대표는 부평 일대를 돌며 문재인 정권 규탄과 조국의 사퇴를 촉구하는 홍보물을 배포할 예정이다.
자유한국당 인천시당 관계자는 “ 온갖 편법과 특혜로 점철된 ‘위선자’ 조국의 사퇴와 문재인 대통령의 폭정을 막기 위해 국민과 함께 강력 투쟁에 나서 대한민국의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