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수돗물 '아리수'를 만드는 정수센터 두 곳을 다녀왔습니다. 암사아리수정수센터와 뚝도아리수정수센터를 취재한 최지현 기자의 뒷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서울 수돗물의 약 30%를 책임지고 있는 암사아리수정수센터가 1년 내내 공사 중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직원분들의 이야기를 최지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뚝도아리수정수센터에서는 일반 방문객이 접근하지 못하는 '통제구역'까지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다른 지역과 달리 서울의 모든 정수센터에는 '고도처리 시설'이 있습니다. 오존을 발생시켜 정수하는 과정인데요. 이런 시설들을 둘러본 취재 비하인드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기획 이승재 에디터
취재·출연 최지현 기자
촬영·편집 이지연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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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 영상팀 제작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9/19/2019091917542741203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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