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취재비하인드] 서울 수돗물 '아리수'만드는 '암사아리수센터'&'뚝도아리수센터'에 다녀왔습니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이지연 수습기자
입력 2019-09-19 17:5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서울시의 수돗물 '아리수'를 만드는 정수센터 두 곳을 다녀왔습니다. 암사아리수정수센터와 뚝도아리수정수센터를 취재한 최지현 기자의 뒷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서울 수돗물의 약 30%를 책임지고 있는 암사아리수정수센터가 1년 내내 공사 중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직원분들의 이야기를 최지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뚝도아리수정수센터에서는 일반 방문객이 접근하지 못하는 '통제구역'까지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다른 지역과 달리 서울의 모든 정수센터에는 '고도처리 시설'이 있습니다. 오존을 발생시켜 정수하는 과정인데요. 이런 시설들을 둘러본 취재 비하인드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기획 이승재 에디터
취재·출연 최지현 기자
촬영·편집 이지연 PD

디지털캠프광고로고
 
이미지 확대
[사진=아주경제 영상팀 제작 ]

[사진=아주경제 영상팀 제작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디지털캠프광고로고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