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에 이혜승 아나운서가 등장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이날 이혜승 아나운서가 주목을 받은 것은 SBS 조정식 아나운서를 대신해 라디오 ‘조정식의 펀펀투데이’ 스페셜 DJ로 등장했기 때문이다.
이혜승 아나운서는 1999년 매일경제TV 정치경제부 기자를 하다가 2000년 SBS 공채 8기 아나운서가 됐다. 예일여고와 서울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했고, 한국외대 통번역대학 한영과 국제회의반을 수료했다.
1977년생으로 올해 43세인 이혜승 아나운서는 한때 대한민국 최고의 글래머러스 아나운서로 불리기도 했다.
이날 이혜승 아나운서가 주목을 받은 것은 SBS 조정식 아나운서를 대신해 라디오 ‘조정식의 펀펀투데이’ 스페셜 DJ로 등장했기 때문이다.
이혜승 아나운서는 1999년 매일경제TV 정치경제부 기자를 하다가 2000년 SBS 공채 8기 아나운서가 됐다. 예일여고와 서울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했고, 한국외대 통번역대학 한영과 국제회의반을 수료했다.
1977년생으로 올해 43세인 이혜승 아나운서는 한때 대한민국 최고의 글래머러스 아나운서로 불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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