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뱅크는 스마트폰으로 별도 영업점 방문과 증빙서류 제출 없이 각종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이다.
BNK저축은행은 이번 리뉴얼에서 지문, 패턴, 간편비밀번호 등 본인인증을 간소화해 예·적금 가입, 대출신청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모바일 전용 신용대출 '원스톱 스마트 대출'은 본인 명의 휴대폰과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스마트뱅크에서 24시간 365일 대출신청부터 실행까지 3분 이내에 가능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