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의 나이는 1927년생으로 93세(만 91세)이다.
송대관은 1946년생으로 올해 만 73세다. 지난 1967년 '인정 많은 아저씨'로 데뷔했다. 히트곡으로는 '네박자' '유행가' '분위기 좋고' '딱 좋아'등이 있다.
또한 이혜리, 최진희, 문연주, 승국이는 각각 1967년생, 1957년생, 1968년생, 1988년생이다. 이혜리는 1985년 '들꽃처럼'으로 데뷔해 '당신은 바보야' '혼자사는 여자' '아이 좋아라' '자갈치 아지매'등의 히트곡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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