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시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SBS '풋볼 매거진 골!' 촬영 스튜디오에서 사진을 찍어 올리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지난 2016년 SBS 22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해 16일인 현재까지 SBS '김영철의 파워FM'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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