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방송된 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매주 수요일 '직장인 탐구생활(그럴 수 있어)' 코너에 고정게스트로 출연 중이다.
주 아나운서는 평소 인스타그램을 통해 애청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에 영준 군의 어머니는 "준이가 주시은 아나운서님 천사같대요. 부끄러워서 말은 못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응원할게요"라고 화답해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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