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마이맥에서 매년 무료 배포하는 스터디 플래너는 주간·일간 공부 계획부터, 내신, 모의고사, 인강 수강까지 관리 가능한 학습 맞춤 플래너다.
작년 총 13만명이 신청해 전량이 빠르게 소진됐다.
표지는 10대들에게 인기 있는 배우이자 대성마이맥 모델인 신예은 이미지를 활용했다.
2019년 12월부터 2020년 11월까지 총 1년간의 학습계획을 관리할 수 있다.
‘2020년 신예은 스터디 플래너’ 신청은 고1, 2학생이라면 누구나 대성마이맥 사이트에서 참여할 수 있다.
반 친구들 15명이 모여 신청하면 선착순으로 학교로 배송된다.
대성마이맥은 총 10만개의 스터디 플래너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대성마이맥 관계자는 “공부를 새롭게 시작하는 12월부터 1년간 학생들이 대성마이맥 스터디 플래너를 활용해 스스로 학습을 계획하고 원하는 성적과 결과를 반드시 거두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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