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안미나, 눈부신 미모 '황금비율은 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정세희 기자
입력 2019-11-21 10:4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안미나는 지난 10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게재

배우 안미나가 화제다.

안미나는 지난 10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미나는 블라우스를 입고 카메라에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안미나는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지난 2005년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연세대 철학과를 졸업한 뇌섹녀로, 철학 서적과 추리 소설을 출간하는 등 작가로도 활발히 활동해왔다.
 

[사진=안미나 인스타그램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