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지난 2011년 영화 '파수꾼'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골든타임' '염력' '그것만이 내 세상' '시동'등에 출연했다.
6일 방송된 MBC FM4U(91.9MHz)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서 박정민은 "장성규는 제가 좋아하는 인간상이다. 천재적인 모습으로 감동을 주는 사람을 좋아하는데 그런 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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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캡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12/06/20191206083003686404.jpg)
[사진=MBC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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