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출입기자단에 보낸 메시지를 통해 이렇게 밝혔다.
한 언론은 중국 현지 외교 소식통을 인용, 시 주석이 일본 방문과 별도 일정으로 3월 한국을 방문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외교부 관계자 역시 "현재 일정 협의 중이다. 정해진 것은 없다"며 "우리 측에선 빨리 왔으면 하지만 아직 조율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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