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롯데마트·홈플러스·이마트를 비롯해 롯데슈퍼, GS더프레시,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등 기업형 슈퍼마켓(SSM)도 영업을 하지 않는다.
대형마트 점포별 휴무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등 각 업체 해당 대형마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형마트 3사가 회원사로 있는 한국체인스토어협회는 이번 달 두 번째 의무휴업일을 25일, 즉 설날 당일로 한시적으로 변경해 달라고 자치단체에 요청했고, 일부 지자체가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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