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는 수달보호협회 한성용 박사의 ‘수달 서식실태 및 보호방안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오산천에는 수달 배설물이 발견돼, 시는 몇 년간 모니터링을 통해 수달이 촬영됐다.
수달이 서식한다는 것은 오산천에 수질개선이 됐다는 것을 의미하며, 오산시 생태하천복원사업으로 개체수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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